[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1대100′ 이인철 변호사가 사법시험을 준비하며 독하게 공부한 사연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이인철 변호사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인철 변호사는 사법고시 합격 비결에 대해 “2002년부터 5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사회생활과 문화생활이 완전히 차단된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인철 변호사는 “하루에 24시간 공부를 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책을 보고 강의 테이프를 들으면서 화장실에 갔다. 잠을 자면서도 강의 테이프를 틀어 놨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1 대 100′ 화면 캡처
16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이인철 변호사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인철 변호사는 사법고시 합격 비결에 대해 “2002년부터 5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사회생활과 문화생활이 완전히 차단된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인철 변호사는 “하루에 24시간 공부를 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책을 보고 강의 테이프를 들으면서 화장실에 갔다. 잠을 자면서도 강의 테이프를 틀어 놨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1 대 10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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