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의 올드스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호란, 에릭남, 더 레이가 ‘올드스쿨’에 출연한다.11일 오후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혼자서도 그룹못지 않은 존재감을 발하는 세분의 음악인과 함께해요 올드스쿨의 고품격 뮤직 토크 ‘음악의 품격’ 잠시후 3, 4교시에 호란, 더 레이, 에릭남씨와 함께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에는 왼쪽부터 ‘올드스쿨’ DJ 김창렬과 호란, 에릭남, 더 레이의 모습이 보인다. 김창렬은 호란의 새 앨범 ‘괜찮은 여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호란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발랄한 표정의 에릭남과 옅은 미소의 더 레이 역시 눈에 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SBS 파워 FM을 통해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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