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스타일 포 유 김희철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어 스타일 포유’ 네 멤버가 플리마켓을 진행했다.8일 5시 여의도 KBS홀에서는 KBS2 ‘어 스타일 포 유’의 네 MC 김희철, 보라, 하니, 구하라가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 MC의 모습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하니와 김희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플리마켓을 홍보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멤버들은 생중계를 맡은 BJ 최군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기도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철은 생방에 참여해 프로그램 이름을 잘못말하는 실수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 스타일 포 유’는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쇼를 표방하고 있는 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슈퍼주니어 김희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출연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메르스의 영향으로 장소를 여의도 KBS홀 앞 광장으로 옮겨 진행됐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어 스타일 포 유’ 생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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