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엄마가 보고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엄마가 보고있다’에 먹방 BJ소프가 출연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엄마가 보고있다’에는 유명 인터넷 방송 BJ 소프가 출연해 자신의 24시간을 공개했다.이 날 BJ소프의 어머니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아들이 집에서만 작업을 하는 이유가 궁금하고 걱정돼 ‘엄마가 보고있다’에 관찰을 의뢰했다.

엄마는 처음으로 아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기획과 편집, 출연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내며 전문 방송잇 못지 않은 열정과 노력으로 출연진을 놀라게했다.

BJ소프는 광어회까지 직접 뜨며 방송을 진행했고 3천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그는 “100원 당 33.3%의 수수료를 떼면 18만 원정도다”고 밝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엄마가 보고있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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