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바스타즈, 지코 트위터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블락비 유닛 바스타즈(유권, 비범, 피오)의 신곡 ‘품행제로’가 공개돼 화제다.

14일 블락비는 멤버 유권, 비범, 피오로 구성된 유닛 바스타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발매했다.타이틀곡 ‘품행제로’는 리더 지코가 프로듀서한 곡으로 동명의 영화를 모티브로 해 블락비 바스타즈의 전체적인 컨셉을 잘 드러내며 세 멤버의 조화를 결속시켰다.

지코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전체가 아닌 것에 대한 염려나 노파심은 넣어두기. 여기 셋만으로 충분히 찢고 남습니다. 유닛 앨범을 계기로 멤버들 각자의 영향력도 행사할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아 물론 타이틀은 제가 프로듀싱”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유닛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블락비 바스타즈, 블락비 지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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