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병만, 해가 져도 오지 않는 병만족에..'걱정'

SBS’정글의법칙 in 인도차이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김병만이 오지 않는 병만족을 걱정했다.

27일 방송된 SBS’정글의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병만족이 김병만의 “메콩 생존키트를 찾아와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메콩섬을 수색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서인국-손호준, 임지연-레이먼 킴-류담, 이성재-장수원이 팀을 나눠 생존키트를 찾아나섰다.

임지연-레이먼 킴-류담은 세 팀중 첫 번째로 끌,쥐덫,쇠꼬챙이를 찾으며 미션을 완수했다. 이어 손호준과 서인국은 강 이동용 바구니 배와 바다낚시용 까께오를 획득 했다.

해가 져도 오지 않는 병만족에 김병만은 아마 잘 못 찾아간 것 같다. 밤이라서 잘 찾아 오려나”라고 말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법칙 in 인도차이나’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