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데뷔무대 선보인 씨엘씨 '풋풋+깜찍 매력'

씨엘씨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신인 걸그룹 씨엘씨(CLC)가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걸그룹 씨엘씨가 공중파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씨엘씨는 ‘첫사랑’에는 흰색의 상하의 의상을 맞춰입었고 타이틀곡 ‘PEPE’ 무대에는 검은 탑과 흰 원피스를 맞춰입어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첫사랑’은 조금씩 사랑을 알아가는 감성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며, ‘PEPE’는 재치 넘치는 가사가 매력적인 레트로 댄스 곡이다.

이날 방송하는 ‘뮤직뱅크’에는 SUPER JUNIOR-D&E, Red Velvet(레드벨벳), CLC, 니엘, 러블리즈, 허각, NS윤지, 엔소닉, 보이프렌드, 마이네임, 민아, 가인, 매드타운, V.O.S, 키스(KIXS), 윤현상,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