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버스킹 홍보에 나섰다.

13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일 대학로 6:00, 홍대 8:30 버스킹 갑니다! 많이많이 와주세요! 6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홍대는 8번 출구 근처에있는 야외 공연장에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짧게 손질한 헤어가 에릭남의 소년다운 매력을 더욱 배가하고 있다.

에릭남은 지난 5일 두 번째 디지컬 싱글 ‘괜찮아 괜찮아’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섰으며 지난 6일에도 홍대 야외무대에서 기습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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