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열’ 이동건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배우 이동건이 케이블채널tvN ‘슈퍼대디 열’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슈퍼대디 열’에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역을 맡은 이동건은 최근 현장 스태프들을 위해 출장 뷔페 밥차를 선물했다.이번 밥차는 ‘슈퍼대디 열’ 첫 방송을 앞두고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배우 및 스태프를 위해 이동건이 직접 사비를 들여 준비했다.
이동건은 “꽃샘추위도 잊은 채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슈퍼대디 열’ 팀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를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하시고, ‘슈퍼대디 열’의 대박을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로코킹’ 이동건이 출연하는 ‘슈퍼대디 열’은 ‘연애 말고 결혼’으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송현욱 감독이 연출해 또 한 번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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