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최고 미남으로 다니엘이 뽑혔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결과가 발표됐다.지난 방송에서 실시하게 된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투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1만 4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상위권 TOP3에는 다니엘 타쿠야 장위안이 올랐다.

이중 3위는 타쿠야가 차지했다. 이어 발표된 1위는 2,388표를 획득한 다니엘이었다. 다니엘은 “기대 못했다” 미안하다 진짜”라고 말했다

이어 하위권이 발표됐다. 하위권 5명 중 3명이 의장단. 15명 중 15위를 기록한 전현무는 “이거 왜 했냐”며 이야기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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