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빈센트’ 포스터.
힐링 코미디 ‘세인트 빈센트’가 3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세인트 빈센트’는 뜻밖의 이웃이 된 아직도 철이 덜 든 60살 노인과 벌써 철이 다 든 10살 소년의 50년을 뛰어넘는 유쾌한 만남을 그린 휴먼 코믹 드라마.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빌 머레이의 명불허전 연기와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성 아역배우 제이든 리버허의 톡톡 튀면서도 가슴 뭉클한 ‘케미’가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여기에 나오미 왓츠와 멜리사 맥카시의 새로운 변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전하는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폭발적이다. 빌 머레이와 제이든 리버허의 유쾌하고 코믹한 앙상블에 웃음을 터뜨렸고, 따뜻한 감동 스토리의 여운을 SNS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전하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인타이틀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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