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리지의 폭풍 친화력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8일 MBC ’헬로! 이방인’ 측은 리지가 게스트로 참여한 부산여행 편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리지는 ‘헬로! 이방인’의 첫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 사이에서 폭풍 친화력으로 위화감 없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리지가 멤버들과의 첫 촬영에서 자연스럽게 단체 인증 사진을 찍을 만큼 가까워진 사연과 리지의 폭풍 친화력의 절정은 오는 8일 방송되는 ‘헬로! 이방인’ 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리지와 이방인 멤버들은 부산을 찾아 명소와 맛집을 탐방하면서 각양 각색의 형태로 우정을 쌓아간다. 또 리지의 절친이 출연 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헬로! 이방인’ 은 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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