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S.E.S 무대에 오른 슈, 바다, 소녀시대 서현
MBC ‘무한도전’의 제작 비하인드 영상이 따로 편성된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무도 메이킹 다큐멘터리라는 이름의 기획을 지난 3개월 동안 준비해왔다. 5일 김구산 CP에 따르면, 현재 오는 2월 설 특집 편성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단계다.현재 뜨겁게 화제몰이 중인 ‘무한도전’의 기획,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제작 비하인드 다큐멘터리로 기획된 것은 아니었으나, 지난 3개월의 분량 중 ‘토토가’ 분량이 상당수라 ‘토토가’ 제작 다큐멘터리로 꾸며질 가능성도 있다. 수집된 영상의 뚜껑을 열어 제작을 시작해봐야만 구체적인 사안들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15년 10주년을 맞았다. 제작 비하인드 다큐멘터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토토가’가 예상을 웃도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데다, 마침 그 다큐멘터리를 위해 준비된 영상들 중 ‘토토가’ 분량이 상당수라 제작진은 여러 각도에서 제작을 검토하게 됐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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