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크리스마스 인사가 공개됐다.
24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도착!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산타 망토에 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 캐럴 ‘울면 안 돼’를 열창하고 있다.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어눌하게 들리지만 또박또박하게 노래하는 추사랑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이 귀여움에 몸서리 치고 있다.
추사랑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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