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경규 션이 연락처 교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월 2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는 션, 정혜영 부부 2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방송에서 행복한 가정생활, 남다른 부부애,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기부 문화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은 두 사람인 만큼 2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이런 가운데 ‘힐링캠프’ 측은 녹화 당시 포착된 MC 이경규와 게스트 션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경규와 션이 나란히 서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힐링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녹화가 끝난 직후 두 사람이 연락처를 교환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이날 션은 녹화 내내 기부 문화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MC들이 크게 공감, 함께 선행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고.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경규와 션이 연락처를 교환했다는 후문이다.
‘버럭 MC’ 이경규를 감동시킨 션의 선행 이야기는 무엇일까. 또 ‘힐링캠프’ MC들과 션-정혜영 부부가 함께 하기로 약속한 선행은 어떤 것일까.
션, 정혜영 부부와 ‘힐링캠프’ MC들이 함께 나눈 선행 이야기는 12월 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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