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걸그룹 에이핑크가 ‘소녀감성’ 무대를 선보였다.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에이핑크’가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러브(Luv)’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에이핑크는 하얀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에이핑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러브’는 스트링과 미디 신디 사운드가 빠진 샘플링 기법으로 구현해낸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기억 속 어딘가 남아있을 사랑의 흔적을 따라 걷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F, 효린, 주영, 에이핑크, 니콜, AOA, 버즈, EXID, 소년공화국, 헬로비너스, 임창정, 러블리즈, 갓세븐, 마마무, 헤일로, 순정소년, 세발까마귀, 예리밴드, 아토믹키즈가 출연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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