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 스틸
그룹 갓세븐(GOT7)과 개그우먼 이국주가 프로야구 치어리더들과 댄스를 선보인다.6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야구의 비시즌 겨울에도 야구장을 그리워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프로야구 치어리더 특집이 펼쳐진다.한국 야구팀을 대표하는 치어리더 4팀의 핫한 멤버들이 ‘스타킹’을 찾았다. 창원의 NC다이노스 치어리더 팀, 광주의 기아타이거즈 팀, 대전 한화이글스 팀, 그리고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팀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야구팬들에겐 걸 그룹보다 더 인기가 많은 12명의 치어리더 여신들은 솔직한 토크와 야구장에서 보여준 적 없는 한국 무용, 반전 댄스 등으로 현장을 뜨겁게 했다. 4개의 치어리더 구단이 함께 준비한 스페셜한 콜라보 무대도 단독 공개될 예정.
이날 출연한 갓세븐과 이국주는 치어리더들과의 콜라보 댄스 무대로 스튜디오의 열기를 높였다. 특히 갓세븐 잭슨은 치어리더를 보고 열광하던 중 응원봉이 터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6일 오후 6시 25분.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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