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도상우, 허니버터칩에 '세상 다 가진 듯'

도상우와 허니버터칩

모델 겸 탤런트 도상우가 허니버터칩을 끌어안고 극도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도상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도 허니버터칩, 흥분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상우는 허니버터칩이 들어있는 박스를 껴안은 채 파안대소한 모습이다. 도상우는 허니버터칩 봉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음 소리를 끊임없이 내더니 급기야 박스를 끌어안으며 크게 웃음지어 폭소를 유발한다.

도상우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마도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도상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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