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결혼했어요 4′
과감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송재림에 김소은이 고민을 털어놨다.18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의 최근 녹화에서 김소은은 송재림의 과감한 스킨십만큼 과감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녹화에서 송재림은 쇼핑 중 장난감 칼을 핑계로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안아보겠냐”며 김소은에게 백허그를 시도하거나 선물을 핑계로 바지 사이즈를 물으며 허리를 슬쩍 잡는 등 예상치 못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에 김소은은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이젠 기대가 된다. 큰일 났다”고 제작진에게 털어놨다.
아슬아슬한 송재림-김소은 가상커플의 쇼핑기는 18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볼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is.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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