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앵콜무대에서 팬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시원이 1위 수상 후 앵콜무대에서 팬들의 손을 직접 잡아주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1위 수상 후 앵콜무대에서 트로피를 안고 팬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규현, 이특, 희철,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의 멤버 동해, 시원, 이특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앵콜무대에서 팬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