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돌’ JJCC(제이제이씨씨)가 더욱 강력해진 유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JJCC는 오늘(11일) 오후 6시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빙빙빙’의
강렬한 비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파워풀 퍼포먼스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캐주얼한 블랙 콘셉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JJCC는 세계적 태권 퍼포먼스 그룹 ‘K-타이거즈’ 4인방과 함께 태권도와 아크로바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일명 ‘유격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신인답지 않은 세련된 무대매너를 자랑하며 ‘K-POP 신성’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단옆차기가 총괄프로듀싱을 맡고 ‘가요계의 신성’ 텐조와 타스코가 힘을 보태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JJCC의 신곡 ‘빙빙빙’은 강렬한 비트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지난달 21일 1ST 미니앨범 ‘JJCC’를 발표한 JJCC는 오는 17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전야행사로 진행되는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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