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앨범(위쪽)과 려욱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표기 오류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일 정규 7집 ‘마마시타(MAMACITA)’ 오프라인 음반을 발표했다. 그런데 앨범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마마시타’의 부제인 ‘아야야’가 ‘야야야’가 잘못 표기되는 오류가 발생했다.이에 려욱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야야) 할 말이 없다. 제대로 되지 않은 타이틀곡 제목으로 발매된 게…”라며 “구매자분들께 죄송하다.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직접 ‘아야야’로 다 고쳐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마마시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려욱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