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리미티드 에디션

JYP 소속 아티스트를 폰케이스로 만날 수 있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8월 3일부터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 2PM, 2AM, 미쓰에이, GOT7, 예은, 선미, 수지, 이정진, 민효린 등을 스타 폰케이스를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에서 8월 3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원더걸스 멤버 출신으로 며칠 전 솔로로 컴백한 예은의 핫펠트 사진을 이용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남자아이돌그룹 GOT7의 스타폰케이스도 주문자의 입맛에 맞게 맞춤 제작하여 구매할 수 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폭넓은 팬들을 가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의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예술가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한정판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는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이준기, 지성, 이보영,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휘성, 시크릿, 비투비,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포맨, 소희, 갓세븐, 박세영, 엄태웅, 손담비, 차태현, 한가인, 이정진, 에프터스쿨, 지나, 뉴이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다비치, 손호준, 지나, 이현우, 박서준, 선미, 배수빈, 나인뮤지스, 서강준, 에일리, 허각,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백지영, 빅스타, 베스티, 탑독, 앤씨아, 스피드, 쥬얼리, MIB, 가희, 대국남아, 브레이브걸스, 노라조, 등 500 여명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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