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정글 새내기들이 생애 첫 사냥에 나섰다.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 병만족은 브라질 렌소이스 사막에 베이스 캠프를 짓고 본격적인 생존을 시작했다.이날 신입병만족 슈퍼주니어 강인과 빅스 혁은 저녁식사를 위해 밤사냥에 나섰다. 게잡이에 도전한 강인은 맨손 사냥을 선보였다. 강인은 “많은 아이돌이 정글의 법칙에 나왔다. 그런데 맨손으로 사냥하는 아이돌은 저 밖에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글 다람쥐’ 혁은 잠자리채를 이용해 동갈치 8마리를 연이어 낚았다. 이를 본 김병만은 “정말 조카 같다. 뭐만 하면 좋아한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방송 화면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