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레코드 음반차트
그룹 2PM 준케이가 솔로 앨범으로 일본 최대 음반사이트 타워레코드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지난 13일 타워레코드 음반차트에 따르면 준케이의 일본 솔로 앨범 ‘러브 앤 헤이트(LOVE&HATE)’가 일일 차트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했던 그룹 엑소 케이의 ‘중독(Overdose)’은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차트 5위에는 그룹 씨엔블루의 월드 투어 DVD가 올랐으며 준케이의 ‘러브 앤 헤이트’는 CD와 DVD, 포토북이 담긴 구성 등 두 개 버전이 각각 7위와 10위에도 오르며 저력을 보였다. 엑소 엠의 ‘중독’ 중국어 버전은 9위에 올랐다.준케이의 솔로 앨범 ‘러브 앤 헤이트’에는 6곡이 수록됐으며 준케이가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준케이가 속한 2PM은 올 상반기 컴백 예정이었지만 후반부 작업으로 컴백 일정이 미뤄졌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일본 타워레코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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