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쳐

온주완이 SM 안무가로 있었던 경력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과 김대우 감독이 출연해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진행됐다.이날 송승헌은 온주완이 “유노윤호의 춤선생을 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온주완은 부끄러워하며 “SM 안무가로 잠깐 있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제2의 유영진 아니냐”고 말했고, “춤을 좀 봐야겠다”며 온주완의 댄스실력을 궁금해 했다.

온주완은 자신이 골라온 노래인 바이브의 ‘미친거니’를 부르고 곧이어 브레이킹 댄스를 추며 자신의 춤실력을 뽐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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