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임정희, 거미, 윤도현, 칸토, 이금희(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된 가수 이선희의 15집 앨범 ‘세렌디피티(serendipity)’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선희를 축하하고 있다.

이금희가 이선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선희와 인사 나누는 거미(위), 임정희
이승기가 이선희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선희 쇼케이스에 참석한 동료 가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방송인 이금희, 가수 이승기, 거미, 임정희, 윤도현, 그룹 타카피가 2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된 가수 이선희의 15집 앨범 ‘세렌디피티(serendipity)’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선희를 축하하고 있다.

이선희는 1984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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