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낙서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명품 가방에 낙서를 했다. 지난 3월 5일 추성훈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집에 예술가가 탄생했습니다”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낙서 소식을 알렸다.이어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가 갑자기 ‘나의 샤넬 가방’이라 외쳤습니다”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가방 낙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야노시호의 명품 가방에 추사랑이 낙서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가방은 흰색임에 반해 추사랑이 검정 유성 매직으로 이리저리 낙서를 해 보는 이의 마음을 철렁이게 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 추성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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