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웃찾사', 화제의 코너 '화산고'
박상철,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 선사
지난해 반려동물 훈련사 자격증 취득
"반려동물 주제로 한 방송에서 만나고 싶어요"


추억의 스타들의 근황을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뭐하고 사냐’.

‘텐아시아 뭐하고 사냐’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코너 '화산고'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박상철의 근황을 알아봤다.

박상철은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2005년 '화산고'를 통해 분당 시청률 46.5%를 찍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동물을 이용한 개그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전성기 당시의 인기에 관해 박상철은 "그때는 신인이라 TV에 나오면 인기가 많은 줄 알았다"며 "강원도 춘천의 한 매장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길거리가 사람으로 꽉 찼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 자격증을 딴 후 반려동물 사업을 시작했다는 박상철. 그는 "방송 활동을 쉬면서 반려동물에 관해 준비해왔고 결실을 맺는 중"이라며 "현재 펫공방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서는 "방송을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사진=박창기 기자 s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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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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