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기자]


‘2017 뮤콘'(서울국제뮤직페어) 뮤지션들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2017 뮤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더콰이엇·크러쉬·정기고·전지윤·청하 등 ‘2017 뮤콘’ 뮤지션들은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뮤콘 콜라보’, 밴드&힙합 뮤지션 중심의 ‘뮤콘 스테이지’, K-POP&보컬리스트 중심의 ‘AMN’ 등의 그룹으로 나뉘어 등장했다.

‘2017 뮤콘’은 오는 26일 상암동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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