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솔 영상취재팀 기자]


개그우먼 김다온과 아나운서 강주리가 시구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에 폴라베어스와 스마일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12:12로 폴라베어스와 스마일의 무승부 경기로 끝났다.

한편 경기 결과가 무승부로 끝나 이번 경기에는 MVP가 따로 뽑히지 않았다.

정다솔 영상취재팀 기자 dada21@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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