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남성 듀오 마틴스미스(전태원, 정혁)가 신곡 ‘봄 그리고 너’로 달달한 감성을 뽐냈다.

최근 텐아시아 TV10과 인터뷰를 진행한 마틴스미스가 두 번째 싱글 ‘봄 그리고 너’를 소개하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봄 그리고 너’는 블락비, 케이윌, 윤하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메가톤(Megatone)이 편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기타리스트 정재원(적재)가 참여해 곡의 다이내믹한 구성과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마틴스미스는 지난 3일 자라섬에서 열린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것에 이어 올해 EP 앨범 발매와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f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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