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솔 영상취재팀 기자]


걸그룹 코코소리가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시구에 나섰다.

또한 뮤지컬 배우 출신 인터미션팀의 최재웅 선수가 MVP로 선정되었다.

이날 티비텐과의 인터뷰중 인터미션 팀의 감독인 오만석은 “선발투수 백종승 선수가 마음속 MVP”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인터미션 팀이 천하무적 팀에게 7:3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정다솔 영상취재팀 기자 dada21@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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