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아나운서 구새봄이 조마조마팀의 뮤지컬배우 임태경 선수에게 시구를 배웠다.

한편 선발투수인 만화가 박광수는 4이닝 4실점으로 승리투수와 함께 MVP 가 되었다.

이날 경기는 조마조마팀이 스마일 팀에게 18:4의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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