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 팀의 박재정이 승리를 확신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정식 첫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이기스 팀의 박재정 감독은 “작년도 준우승팀이기 때문에 항상 우승을 생각하고 있고 똘똘 뭉치는 게 우승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며 열정을 보였다.

한편 이기스는 조마조마를 10대 5로 제압하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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