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UHD 특집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제작진 김진만 CP, 김정민 PD, 조성현 PD를 비롯해 프리젠터로 나선 배우 이민호가 참석했다.

이민호는 화제가 된 ‘노개런티 출연’에 대한 이야기와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DMZ, 더 와일드’는 반백년이 넘도록 인간의 출입을 허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1년 5개월에 걸친 대장정 끝에 ‘눈물’ 시리즈 제작진과 프리젠터로 참여한 이민호가 함께했다.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V10영상취재팀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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