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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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 8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했다.

걸스데이 미니앨범 5집 ‘GIRL‘S DAY EVERYDAY #5’ 쇼케이스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한편 타이틀곡 ‘I’ll be yours‘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섹시하고 당당하게 남자의 고백을 유도하는 가사를 담은 곡이다.

TV10영상취재팀 이수희 기자 pepee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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