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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안성기·한예리·박중훈·강수연·전소민·김민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작에는 합창단 아이들이 그들의 작은 사회 안에서 어떻게 한 목소리를 내는지, 부당한 처우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하는지를 담아낸 헝가리 크리스토프 데아크 감독의 단편영화 ‘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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