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2016 성수 수제화 거리장터 슈슈마켓&서울 365 패션쇼’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걸그룹 에이프릴(나은, 예나, 진솔, 채원)이 초청가수로 등장해 ‘팅커벨’, ‘허니’ 그리고 ‘무아’까지 총 세곡의 축하공연을 펼쳤다.

한편 행사는 수제화 장인의 신발 제작 시연, 서울 거리예술단의 공연, 디자이너와 장인의 콜라보레이션 수제화를 주제로 한 서울 365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됐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