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보이그룹 소년24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2016 리우올림픽 폐막 메시지를 전했다. 소년24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시원한 경기 덕에 한 달간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선수단 여러분의 경기를 보며 많은 열정을 느꼈다. 그 열정을 이어받아 저희도 한류를 대표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소년24는 오는 9월 22일부터 전용 공연장인 ‘BOYS24 Hall’에서 ‘소년24 LIVE CONCERT’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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