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지난 4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동자아트홀에서 진행된 ‘제4회 부산코미디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는 전유성 명예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준호 집행위원장, 조윤호 홍보대사, 윤형빈 홍보대사, 송은이 연출, 김지선, 박성호, 김원효, 조수원, 이동윤. 김경아, 조승희, 김기리, 서태훈, 변기수 등이 참여했다.

지난 행사와 달리 이번 ‘부산코미디페스티벌’은 기간을 4일에서 9일로 두 배 이상 확대 했으며, 길어진 기간만큼 영국, 브라질, 일본등 11개국의 30개 팀이 모여 토크 콘서트, 드림 콘서트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8월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3일까지 총 9일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와 경성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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