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래퍼 베이식이 8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NICE’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룹 마마무의 화사, 래퍼 G2와 함께 타이틀곡 ‘NICE’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Mnet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의 첫 번째 미니앨범 ‘NICE’는 비스트, 포미닛, B.A.P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RBW의 프로듀서 임상혁, 전다운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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