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7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 배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참석해 촬영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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