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사진=방송 화면 캡처)
'식스센스2'(사진=방송 화면 캡처)

'식스센스2' 멤버들이 힙지로 튀김 끝판왕 버거 튀김 맛에 감탄했다.

2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즌2'에서는 게스트로 2PM 준호와 함께 '미친 메뉴들' 중 가짜 가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스센스2'가 방문한 두 번째 가게는 을지로에 위치한 '버거 튀김' 가게였다. 제시는 가게에 들어서면서 "내가 버거 전문가다"라며 가짜를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사장님을 만나게 된 멤버들은 사장님이 "S물산 대기업 출신에 2017년에 요식업에 뛰어들게 됐다"는 설명을 들었고 유재석은 사장님의 외모에서 왠지 모를 신뢰를 갖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통새우버거, 빅불 버거, 치즈퐁뒤 버거 등을 맛보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아까 사장님이 설명했던 몇 달을 연구해서 만든 그 맛이다"라며 무한 신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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