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이사 후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박나래와 기안84에게 연락을 하던 중 배신감이 폭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무한 신뢰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기안84에 대한 배신감으로 충격에 빠진 전현무의 모습을 공개한다.

온갖 잡동사니로 가득 찬 방에 들어선 전현무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고민 끝에 전현무는 정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박나래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전화를 걸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전현무는 기안84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똑같은 상황이 반복돼 웃음을 자아낸다. 두 번 연속 연락을 거절(?) 당한 전현무는 “너무나 충격을 받았어요”라며 배신감을 느꼈다고 해 두 사람이 연락을 받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현무는 방 안을 가득 채운 이삿짐 더미 속에서 ‘나 혼자 산다’ 연도별 달력부터 카세트 테이프까지 추억의 물건을 대량 발굴한다. 특히 기안84가 그려준 그림을 발견하고 추억을 회상하기도.

가득 쌓인 짐 속에서 풍수지리 인테리어 책까지 득템한 전현무는 ‘풍수 인테리어’를 맹신한다며 부엌부터 현관까지 자가진단에 나선다. 전현무는 풍수가 시키는 대로(?) 인테리어 작업 완료해 그 결과가 어떨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전현무가 박나래와 기안84에 배신감이 폭발한 이유와 풍수 인테리어의 결과는 오늘(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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