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오전 10시 40분 편집판
'백파더' 오후 5시 생방송 주제는 라면
'백파더' 오후 5시 생방송 주제는 라면
'백파더'가 이번주에도 토요일 오전 10시 40분 편집판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두부 편에서 인기 만발이었던 '구미 요르신'의 '5시 내 고향' 콘셉트를 중심으로 지난 방송에서의 비하인드를 방출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 달걀, 두부 편에 이어 오는 4일 라면 편이 방송된다.
단 한 번뿐인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을 재정리해 내놓은 '백파더 편집판'(이하 편집판). 생방송 전후 과정과 카메라 밖 현장을 녹여낸 편집판은 긴박한 생방송 당시 아쉽게 놓친 재미 포인트를 모아모아 완성했다. 이번 4일 오전 10시 40분에는 지난주 두부 편의 편집판이, 오후 5시에는 라면을 주재료로 한 90분 생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편집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두부 요리인 '두부 에그 스크램블' 요리법이 자세히 소개됐다. 김치에 고춧가루를 더한 '두부김치'가 맛은 좋지만 아이들 입맛에는 어렵다는 한 요린이의 요청에 '백파더'가 즉석 레시피를 내놓은 것. 지난 1회 주재료였던 달걀과 두부가 만나 순식간에 손 쉬운 밥반찬이 탄생하자 요린이들은 물론 지켜보던 양잡이 양세형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두 번째 생방송을 진행하기 전 의기투합하는 모습과 방송이 끝난 뒤에 어떤 모습을 보였을지도 함께 담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 달걀, 두부 편에 이어 오는 4일 라면 편이 방송된다.
단 한 번뿐인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을 재정리해 내놓은 '백파더 편집판'(이하 편집판). 생방송 전후 과정과 카메라 밖 현장을 녹여낸 편집판은 긴박한 생방송 당시 아쉽게 놓친 재미 포인트를 모아모아 완성했다. 이번 4일 오전 10시 40분에는 지난주 두부 편의 편집판이, 오후 5시에는 라면을 주재료로 한 90분 생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편집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두부 요리인 '두부 에그 스크램블' 요리법이 자세히 소개됐다. 김치에 고춧가루를 더한 '두부김치'가 맛은 좋지만 아이들 입맛에는 어렵다는 한 요린이의 요청에 '백파더'가 즉석 레시피를 내놓은 것. 지난 1회 주재료였던 달걀과 두부가 만나 순식간에 손 쉬운 밥반찬이 탄생하자 요린이들은 물론 지켜보던 양잡이 양세형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두 번째 생방송을 진행하기 전 의기투합하는 모습과 방송이 끝난 뒤에 어떤 모습을 보였을지도 함께 담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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