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30년 후 모습은?
콜라겐 없어진 얼굴
"임하룡X이덕화 같다"
'몸의 대화' / 사진 = tvN 영상 캡처
'몸의 대화' / 사진 = tvN 영상 캡처
'몸의 대화' 문세윤과 전현무의 30년 후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이하 '몸의 대화') 8회에는 가수 전효성이 출연해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문의는 "문세윤, 전현무 씨의 20, 30년 후 콜라겐이 없어졌을 때의 모습을 추적해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의 30년 후, 콜라겐을 잃었을 때의 사진이 공개됐다. 다른 출연자들은 "눈물나", "임하룡 선생님 같다", "갑자기 늙으니까 슬퍼"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나는 안 보면 안되냐"라며 불안해했다. 전현무의 30년 후 모습에 출연자들은 "이덕화 선생님", "트럼프 대통령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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