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원조 등신대 여신의 이기적인 각선미…군살 없는 몸매

(사진=설현 SNS)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설현은 30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화려한 프린팅 재킷에 검은색 스커트, 롱부츠를 매치했다.

특히 원조 등신대 여신 다운 설현의 이기적인 각선미와 끝없는 다리길이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설현의 여신 미모도 변함없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