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시은 SNS)
(사진=주시은 SNS)

아나운서 주시은이 윤태진과 축구를 관람했다.

주시은은 29일 "오랜만에 즐거웠다. 기분전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우루과이 축구 대표님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주시은, 윤태진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악마 머리띠와 유니폼을 착용한 주시은, 윤태진의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우루과이에 1 대 2로 패배했다.

한편 주시은과 윤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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