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 중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23일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허니제이가 카메라를 바닥에서 위를 바라보며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의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허니제이는 메롱을 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이어 허니제이는 "빨간 띠의 정체는 안전벨트지요"라며 독특한 구도샷이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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